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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서술한 의문에 따른 가온차트 공식 답변. 이 곳에서 말하는 '재고를 포함한' 유통사 판매량이 곧 출하량-반품량, 다르게 말하면 소매점 판매량 + 재고량이다. >

물론 퇴폐된 이시장에서 사이트부터 회원들 먹튀까고 제제하고 드립치고 난리부르스를 치는데

또한 불구속 구공판이란 구속되지 않은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구속 구공판과 불구속 구공판의 차이는 재판이 구속 상태에서 진행되는 것인지, 아니면 구속되지 않은 상태로 진행되는 것인지의 차이뿐입니다.

하지만 실상 예전식으로 보면 진짜 믿을수 신뢰도 있는 사이트 하나만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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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공판이 결정되었다는 말의 경우 형사재판이 진행되도록 결정됐다는 의미로 생각해 주시면 되는데요, 검사가 범죄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여 법원에 재판을 진행해달라고 청구했다는 뜻에 해당합니다.

정리해보면 가온차트의 기록에서는 판매량으로 보기 어려운 소매점의 재고량이 문제가 되고, 한터차트는 기록누락(특히 해외 판매량)이 문제가 된다.

또한 각종 가요 시상식, 제도권 언론사 등에서도 가온 앨범차트의 유통사 판매량을 실제 앨범 소비량으로 간주하다보니, 그 기준을 그대로 받아들여 가온 앨범차트의 유통사 판매량을 총판이라고 줄여 부르는 것이 일반화되었던 것이다.

총판이란 해당 사이트에 대표 영업진 사이트에 외부 얼굴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소매점 판매량'을 집계하는 공신력 있는 세계적 차트와의 통일성 또한 문제점으로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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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차트의 기록은 출하량을 집계하는 것으로 앨범을 찍어내는 유통사의 기록을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에 단순한 표기오류가 아닌 이상 결코 누락이 생길 수 없는 구조이며, 상대적으로 수많은 음반 판매점의 기록을 일일이 취합해 집계하는 것보다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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